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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섬유경제]창간 특집 - 최상의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가치 극대화 실현하는 ‘클라이머홀릭(ClimberHolic)’
작성자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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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10-10 1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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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런칭 3년여만에 대리점 140개 확보, 2년 內 200개 오픈 무난할 전망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의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생존을 위한 필살기는 그 범위와 깊이를 더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한 일련의 마케팅 전략들은 ‘문화와 생활은 물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아웃도어 스포츠웨어’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웃도어의 개념과 활동반경이 무한대로 넓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무엇보다 가격거품 논란을 비롯해 아웃도어와 캐주얼 스포츠 복종 사이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최근의 흐름을 감안할 경우 전체시장의 볼륨 확대로 받아들여질 수 있겠지만 복종간 충돌에 따른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규모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의 시대로의 변화 요구에 맞닥뜨린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소비자의 감성과 문화는 물론 동종 브랜드들의 마케팅 전략과 브랜딩 전략을 꼼꼼하게 스캔하며, 고유 브랜드만의 차별성을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테크닉을 구사해야하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변화무쌍한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트렌드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와 하이퀄리티의 품질력으로 소비자 구매욕구를 자극시키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기존의 브랜드들이 브랜드 볼륨화 및 성장 일변도의 마케팅 전개 과정에서 손 놓고 있었던 부분들을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킴은 물론 아웃도어 마켓의 변화에 뒤지지 않기 위한 독자적인 변화와 열정을 선보이며, 고객만족으로 브랜드 셰어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본지는 창간 24주년을 맞아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복종에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시켜나가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를 찾아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편집자주> 최상의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마켓에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클라이머홀리(ClimberHolic). 클라이머홀릭(대표 조영환, www.climberholic.com)은 1985년 낚시 관련 각종 용품을 전문으로 성장해온 ‘좋은상사’가 오늘의 모태가 됐다. 이후 ‘좋은 유통’, ‘신세기종합의류’ 등으로 변신을 꾀하며, 낚시 용품제조 및 도매, 유통망 전개를 바탕으로 지난 1995년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마켓에 진출했으며, 2008년 「클라이머홀릭」 브랜드로 아웃도어 마켓에 출사표를 던졌다. 낚시용품사업을 전개할 당시 조영환 대표는 시장성 바탕의 뛰어난 아이템 기획력으로 ‘히트 제조기’란 별칭을 얻었고 등산 및 낚시용품분야에서 인정받았다. ‘대리점주를 돈 벌게하는 방법만 고민했었다’는 고 대표가 잘나가던 사업을 그만두고 「클라이머홀릭」 아웃도어 브랜드를 전개하자 600여개의 거래처 관계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대리점 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같이 당시 점주들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는 품질력과 가격경쟁력, 영업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런칭 이후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하이퀄리티의 합리적 가격대 제시를 위해 전체 제품생산의 80% 수준을 국내 봉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판매되고 있는 신상 아이템의 90% 정도가 리오더로 연결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이 같은 마켓 소비자들의 반응은 특화된 국내 소재 소싱과 디자인의 차별화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새롭게 기획 출시될 아이템의 경우 대부분 회사 임직원 중심의 착의에 따른 편의성 및 제반 문제점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메인 생산을 진행할 정도로 품질관리에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 현재 「클라이머홀릭」의 간판을 내 건 매장만 124군데이며, 이달 중으로 신규오픈 매장 16개가 오픈될 경우, 총 140개 매장 규모를 갖게 될 전망이다. 일부 매장의 경우 7~8천만원대의 매출을 나타내는 만큼 올 가을 메인시즌에 진입할 경우 1억원대의 매장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의 아웃도어 마켓에서는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을 필요로 합니다. 「클라이머홀릭」은 이 같은 정신을 바탕으로 등산복 기반의 종합레저 분야로의 지속적인 변화와 도전을 시도할 것입니다. 경쟁을 넘어 생존을 위한 대응으로 기획, 디자인, 생산, 마케팅에 이르기 까지 전문가 시스템을 구축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 2년 내에 200호점 목표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힌 조영환 대표. 그는 “대리점주와 고객이 만족해할 수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성장 및 이윤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 브랜드로 당당히 성장시킬 것”이라며, 의지를 표명했다.


 ■ ‘멈추지 않는 열정’ - 「클라이머홀릭」 「클라이머홀릭」은 ‘멈추지 않는 변화와 열정’을 모토로 고객 가치창조와 아웃도어 문화 창조기업을 지향한다. 국내외 리딩 브랜드들이 장악하고 있는 아웃도어 시장에서 3년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당당히 한국형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 잡게 한 것은 이 회사 조영환 대표의 경영철학에 있다. ‘모든 문제의 출발점은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는 것과 제품기획에서 디자인, 생산, 물류,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직접 챙기고 소통하는 ‘열정’이다. 전국에 1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클라이머홀릭의 조 대표는 월평균 10여일을 전국을 순회하며, 대리점주들과 판매사원 등 고객과 접점에 서는 직원들과의 소통에 할애하고 있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고객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곧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스피드 경영을 위한 것이다.


■ 「클라이머홀릭」은 자연이다 도심의 로드샵과 쇼핑몰에서 동종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브랜드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는 클라이머홀릭은 ‘고객은 자연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고객들로 부터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과기능성 제품 바탕의 가격거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상황을 맞고 있지만 이 부분에서 만큼은 자유롭다. 조영환 대표는 “직장인 월급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고 여느 브랜드 제품과 견주어 당당하게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 제품을 공급하고 그래서 자연 그대로, 있는 그대로 평가 받고 싶다. 그러면 고객은 자연히 우리의 진심, 우리 브랜드의 가치를 믿어 줄 것” 이라며, 클라이머홀릭은 ‘고객은 바로 자연’이라는 의미를 전했다. 이 같은 브랜드 CEO의 고객에 대한 철학과 함께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제품생산에 필요한 원단의 대부분을 국내산 소재로 국내에서 80% 상당을 봉제하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 아웃소싱이 제품의 생산원가를 낮출 수 있는 요소임은 알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집착은제품의 퀄리티를 무너뜨릴 수 있고 고객들로 부터 외면받을 수 있음을 알기에 배수율을 낮게 책정하더라도 고집스럽게 국내 소싱을 지향하고 있다.


■ 동종 브랜드와 경쟁에서 우위 자랑하는 「클라이머홀릭」 만의 문화 「클라이머홀릭」의 또 다른 강점은 회사에 대한 직원들과 대리점 점주들의 변함없고 강력한 지지에 있다. 이는 ‘외부고객도 중요하지만 내부고객도 소중한 존재’ 라는 기업 신념에서 출발한다. 브랜드 전개 초기엔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럴 때 마다 대리점주 및 직원들은 있는 그대로 풀어놓고 머리를 맞대 고민하고 이겨내는 과정에서 생긴 끈끈한 유대감과 소통 방식이 「클라이머홀릭」만의 문화를 만들어냈다. 서로의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 회사와 대리점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쉬운 부분이 아닐 수 있겠지만 상호 진실된 모습으로 소통하면서 회사는 값싸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 경쟁력을 갖추고, 대리점은 고객들에게 회사의 진심을 정성스럽게 전달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돼 있다. 특히, 이 같은 소통방식은 ‘유명 브랜드 제품과 견주어 아무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고객들의 평가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매출 또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3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100호점 돌파라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 창조적 마케팅 추구 - 고속도로 휴게소에 매장 오픈 고객이 모이는 곳이 시장이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면서 스포츠, 아웃도어 의류의 새로운 마켓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클라이머홀릭이 유난히 주목받고 있다. 여타 브랜드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출발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2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 휴게소 매장 점주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휴게소 매장 오픈은 소비자가 모이는 곳이 바로 시장이라는 진실을 일깨워주며, 매출증대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바로 고객이 움직이는 곳을 잡아내는 것이 가장 훌륭한 마케팅이라는 컨셉을 일깨우며, 전국 휴게소에 아웃도어 매장이 입점하는 기폭제가 된 것이다. 정형화된 틀을 거부하는 자유로운 사고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낸 것. 「클라이머홀릭」의 창조 마케팅 전개의 대표 모델이다.


■ 문화 중심 & 감성 중심 마케팅으로 승부 통상적으로 브랜드들은 고객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거액을 투입, 주요 지역에 사인탑을 설치하거나 대형 행사의 스폰서 쉽 체결로 특정 지역을 공략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왔다. 그만큼 후발 주자가 특별한 광고나 이벤트 없이 시장에 안착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같은 현실에서도 뛰어난 제품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 이라는 현실가치를 무기로 고객의 감성에 호소해 입소문으로 성장한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는 문화 마케팅, 감성마케팅의 시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드라마나 K-POP 등, 문화 컨텐츠를 중심으로 한 한류의 열풍이 거세지고 그 나라, 그 지역의 문화와 융합되어 질 때 그 힘이 얼마나 큰지를 체험하게 됩니다. 사람중심, 자연중심, 이야기 중심의 문화와 감성 마케팅으로 당당한 토종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주겠습니다” 라고 자신감을 피력하는 조영환 대표. 그는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의 원천을 바로 남다른 생각에서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마케팅에 있어 최고의 화두인 소셜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해 내부고객과 외부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수렴하고 이를 제품과 마케팅에 반영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현 시점에서 ‘내가 이 브랜드를 운영 한다면 이렇게 하고 싶다’는 프로슈머(프로패셔널+컨슈머)의 마음을 읽고 마케팅에 활용 하는 것. 즉 고객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창업하고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컨셉의 아웃도어 브랜드 성장 모델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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